차가 있을 때는 운전하면서 유튜브로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명언을 많이 들었다. 듣다가 이분 이야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공감 가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 공감 가는 이야기는 나의 발전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전한길 강사 명언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싶다. 한번 유심히 읽어 보라.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전한길 강사 10가지 명언 (조언)
1. 차별은 안된다. 하지만 차이는 인정해라.
2 인간은 남의 성공을 배 아파한다. 그냥 그 사실을 받아들여라.
3. 경쟁 세계에서는 일단 이겨야 한다.
4. 남을 욕하지 마라. 그 순간 넌 진 것이다.
5. 도움 주는 순간 잊어버리고 도움받는 순간 죽을 때까지 기억하라
6. 모든 불행은 남과 비교에서 시작한다.
7.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아라.
8. 무능한 사람들이 환경으로 핑계를 댄다.
9. 권위는 자신을 낮출 때 나온다.
10.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배우자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지 마라.
위와 같이 이 분은 상당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물론 좋은 말뿐만 아니라 한국사 분야에서는 1타 강사로 강의력도 인정받는다. 뿐만 아니라 한국사 서적 그리고 공무원 관련 참고서는 전한길 필기노트라는 책이 높은 판매고를 보인다. 그래서일까? 전한길 강사가 이적한다고 했을 때 인터넷에 꽤나 많은 루머가 있었고 전한길 메가 이적 이유에 관한 검색어도 많았었다. 실력, 스타성, 화제성이 있으니 이분의 연봉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전한길 강사 연봉은 40억쯤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자신이 고액 연봉을 받고 세금을 잘 내는 의무를 지키면 본인이 낸 세금이 다른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가 좋은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을 갖고 있다. 과거 사업을 하다가 수십억 빚을 변제해 봤고 경제적 어려움이 사람을 얼마나 힘들고 비참하게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차별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각자가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본가들 기업가들을 나쁘게 보는 풍토도 없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하는 역할이 결코 작지 않기 때문이다.
위처럼 전한길 강사는 질 좋은 수업뿐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신다. 결국 전한길 강사는 강의 실력, 책 집필 능력, 학생을 대하는 진정성이 잘 어우러진 멋진 강사이자 멋진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당신이 전한길 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유튜브에 있는 꽃보다 전한길이라는 채널을 한번 검색해 봐라. 분명 이 포스팅을 읽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는 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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