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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이야기/재테크 이야기2-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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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버는 부업 진행 현황 얼마 전 시작했던 Survey time, 그리고 Ysense에서 나름 괜찮은 수익이 나오고 있다. 큰 돈을 바라고 하는 부업이 아니고 그냥 집에서 멍 때리며 유투브 보다가 클릭 클릭 해서 돈을 버는 부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이렇게 쉬운 부업을 큰 수익을 바라면서 한다? 그것은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 내가 10월 중순부터 조금 신경 쓰면서 해본 결과 이 두 어플을 하루에 1~2시간 아무 생각없이 한다면 밖에서 삼겹살 몇 번은 먹을 수 있다. 아무튼 이제 각설하고 이 사이트들에 대해서 아래에 설명해 보겠다. 1. 소득을 얻는 시스템 : 설문조사 진행, 외국계 회사들의 설문조사를 주로 진행 함. 영어로 되어있으나 인터넷이나 앱으로 사용할 때 한국어로 번역..
달러 버는 아르바이트 글쓰기 아르바이트 외 요즘 지속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것이 달러 획득 아르바이트이다. 달러를 번다 고하니 거창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별거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 설문조사 아르바이트와 비슷한데 그냥 해외사이트다 보니 달러로 돈을 주는 것이다. 뭐 엄청나게 큰돈을 벌 것 같지는 않다. 사실대로 말하면 정말 작은 돈이다. 다만 노는 시간을 활용하면 다만 얼마라도 더 벌 수 있으니 하는 것이다. 오늘을 예로 한번 들어보겠다. 회사에서 밥을 먹고 와서 운동을 하러 가기 전 잠깐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그냥 멍 때리면서 설문조사를 한다. 이 조사를 한다고 돈을 많이 벌 꺼 같나? 아니 전혀 아니다. 누군가는 넌 그 돈 벌려고 그러고 싶냐?라고 물어볼 수 있다. 그럼 난 이렇게 이야기한다. 응 그러고 싶어..
부업의 장점 해피캠퍼스를 하지 않기로 마음먹은 후 바로 다른 부업을 찾았다. 내가 하나의 부업을 여러 이유로 포기했다면 다른 대체 부업을 빨리 찾아서 실행에 옮겨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해피캠퍼스를 그만둔 것이 그냥 게으름으로 끝이 난다. 그것은 싫다. 일단 말을 뱉었으니 지켜야 한다. 그래서 빨리 찾아서 시행하는 것이 타이핑 아르바이트. 타이핑 아르바이트 관련 유투브 글을 보면 다들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솔직히 난 별로 걸리지 않는다. 회사에서 점심시간과 쉬는시간을 활용해서 글을 쓰면 집에 와서 30분 정도 작업하면 끝이 난다. 이렇게 주5일하면 금요일에 5만원이 들어온다. 사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꽤 괜찮은 작업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퇴근하면 집에서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지 않을 확률이 90%..
직장인 아르바이트 최근에 아르바이트 하나를 시작했다. 원래는 해피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해서 수익 창출을 해보려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고 Input 대비 output이 극악이라고 여겨졌다. 그리고 안 그래도 지금 대학교가 사라지고 있는데 수익성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다. 뭘 해야 좋을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도 벌지만 개인적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아르 바이트가 무엇이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알아 낸 것이 바로 타이핑 아르바이트다 개인적인 발전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타이핑 아르바이트를 하면 글 필력은 아무래도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뭐 누구는 동의 못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하고 싶지 않았었다. 내가 알고 있는 타이핑 아르바이트는..
해피캠퍼스-레포트 판매 사이트 저번에 한번 Report판매에 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내가 최근에 시작한 부업이다. 부업을 시작하기 전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했다. 부업을 왜해야 하는가?라는 이유는 확실히 찾았기에 동기부여는 확실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거기서 레포트 판매를 해야겠다 라는 결론이 나왔다. [어떤 사람들은 지식판매라고 하는데 난 레포트 판매라고 부르고 싶다. 지식판매라는 말은 어쩐지 부담스럽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 지식을 쌓으면서 할 수 있다. 아마 해피캠퍼스에는 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은 사회과학분야에 대한 레포트가 많이 올라갈 것이다. 이를 쓰기 위해서는 나역시 공부를 많이해야 한다. 오늘 판매를 올린 고령화와 관련된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5부정도 봤고 신문기..
코로나19 Report 오늘도 생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서 무작정 집 근처 커피숍으로 왔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키고 노트북을 열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앞에서 언급한 Report판매 관련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까지 제가 7개 올렸는데 올해가 가기전까지 30개의 Report를 쓰는게 목표입니다. 투자에서 의미가 있는 수익이 나오려면 시드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시드머니가 없이도 할 수 있지만 의미있는 소득과 안전성을 얻어 갈려면 시드머니가 필요하다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저 역시 동의합니다. 저도 시드머니를 2억쯤 모으고 투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는 개인적인 공부의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논리로 Report 판매 역시 양질의 보고서의 작성수량이 많아야 합니다. 개..
Report 판매 앞에서 글을 남겼지만 나는 앱테크를 주로 하고 있다. 캐쉬워크와 엠브레인 패널파워 그리고 나중에 소개 할 하나의 앱테크를 하고 있는데 그것과 더불어 Report는 판매하는 것도 하고 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판매는 되지 않았지만 반드시 일주일에 Report 하나 정도는 쓸려고 한다. 이 Report는 부업을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나의 지식을 넓히고 싶어서 하기도 한다. 직장생활을 거의 10년쯤 하다보니 업무관련 된 일 외에 다른것에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여러분야에 대해서 아는게 많아야 한다는게 내 철학이다. 예를들면 기술의 발전, 한국주요산업의 전망, 인구문제 등 이 모든것은 경제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엠브레인 패널파워 최근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앱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마 앱테크 중 가장 많이 하는 앱테크가 아닐까 싶은데 엠브레인 패널파워라는 어플이다. 이 어플은 설문조사에 응하고 캐쉬를 획득하는 시스템이다.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했더니 벌써 1만원이다. 누군가는 그럴 수 있다. 1만원이 뭐 대단하냐고. 나도 안다. But 작은 돈을 관리 못하면 큰돈을 관리 할 수 없고 일단 재테크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절약이다. 처음부터 태생이 금수저면 물론 아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금수저가 아니고 이 세계에 태어난 이상 본인의 힘으로 잘 살아야 한다. 잘산다는 말은 정식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잘산다 라는 뜻이라고 나는 포함한다. 금전적으로 잘 살려면 위와 같이 작은 돈부터 아끼는 습관이 몸에 있어야 하고 그 습관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