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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경제공부/주식

워렌버핏 투자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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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를 꿈꾼다. 부자를 꿈꾸는 방식은 다르지만 부자를 꿈꾸는 것은 같다. 어떤 사람은 사업을 통해서 부자를 꿈꾸고 어떤 사람은 투자를 통해서 부자를 꿈꾼다. 후자의 경우 롤 모델을 워런 버핏을 뽑을 수 있고 투자를 한다는 사람은 누구나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 오늘은 한번 워런 버핏 투자 명언, 워런 버핏 인생 명언 더 나아가 이런 명언을 보고 이 사람의 투자 원칙을 유추해 보자.

■워런 버핏 명언

1. 워런 버핏 투자 명언

 A) 나는 내가 부자가 될 거란 것을 알았다.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았다.

 B) 적당한 회사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더 낫다.

 C) 10년 동안 주식을 소유할 자신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D) 내가 죽거든 내 재산의 90%는 미국 ETF에, 나머지 10%는 미국채에 투자해라.

 E) 주가 예상하지 마라. 너는 못한다.

2. 워런 버핏 인생 명언

 A)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가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투자다.

 B) 부자는 끈기로 무장한 사람들이다.

 C) 나쁜 사람과는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

 D) 정직함의 가치는 굉장히 비싸다. 가벼운 사람에게 정직함을 바라지 마라.

 

찾아보면 더 나오고 더 많이 있지만 나는 이분의 명언 중 위에 있는 것들이 가장 마음에 깊이 남았다. 특히 주식 투자 부분에서 이분이 하는 말은 진짜 가슴에 깊게 새겨야 할 것이라 본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나? 투자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높은 산을 오를 수 있는 끈기와 멘털 관리라고. 

 

사실 저 위에 있는 명언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 평범하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함을 지속하지 못한다. 그런 평범함이 쌓여야 비범함이 되고 특별함이 될 수 있는데 말이다. 

 

워런 버핏 점심식사 이벤트를 다들 알고 계실 것이다. 같이 점심 한번 먹는데 약 48억을 내야 했다. 이것은 세계의 화제가 되었었다. 누가 이분과 점심식사를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이벤트에 48억을 내고 워런 버핏을 만난 사람이 투자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면 워런 버핏은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을까 한다. 실망을 했을 수도 큰 깨달음을 얻었을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가? 위의 워런 버핏의 이야기가 어떻게 다가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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