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던 10%안에 들어가자. 그럼 어느정도의 성공이 보장된다고 나는 믿고 있다.
어차피 하는거 1% 0.1%안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그것은 일단 10%안에 들어가야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이제 10년정도 하다보니 10%의 의미가 꽤 크다는 생각이 더 강해져 간다.
거의 확신에 가까워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슨일을 할 때 90%는 시도도하지 않거나 처음에 조금 직접대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나머지 10%만 끝까지 완주를 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누린다
지금 내가하고 있는 부업도 그렇다. 주변에 돈없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이런 부업도 있으니 한번 해봐라.
돈없다고 말만해서 뭐할래 다른수입원을 찾아야지 이렇게 말해주고 알려줘도
10명 중 9명은 하지 않더라.
별말은 하지 않는다. 그냥 저 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겠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나는 저러지 말자하고 타산지석으로 삼는다.
사실 생각해보면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하면 노력을 통해서
이겨 나갈려고 하는게 정상아닌가? 꼭 이럴때 핑계로 찾는 말이 워라벨인데 워라벨도 워라벨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고 즐길 수 있는 자유인 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만약 본인이 부족한 부분은 그대로 두고 워라벨을 챙긴다면 그 부족한 부분으로 인한 어려움은
본인이 감내해야 한다. 불평할 성질이 아니다 라는 말이다.
누군가는 꼰대라고 할 수도 있는데 뭐 이런 생각이 꼰대라고 하면 어쩔 수 없다
그냥 나는 평생 꼰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내가 본 모든 성공은 이런 마인드가 필수였고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권이였다. '보통' 가지고는 안됐다. 남들이 다하는 보통말고 남들이 하는
이상의 것을 우리가 '노력'이라고 하는데 '보통'만 하면서 성공을 바라면 안된다.
'보통'은 90%안에 들어가고 '노력'은 10%안에 들어간다.
어차피 하는 것이니 보통처럼 하지말고 노력을 하자.
무엇이든 아마추어보다는 프로가 빛나는 법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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