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 말고 좋은 사람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물론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도 좋다. 매트릭스와
콘스탄틴의 재미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참고로 키아누라는 이름은 산 너머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라는 뜻이라 한다.]
그런데 그의 선행 또는 미담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나는 지금도 위 영화를 종종 감상하며 내가 보고 있는 영화의 촬영 장면을 상상해
보곤 한다.
위험한 신을 찍었을 때 그는 어떻게 스턴트맨들을 배려하고 바라봤을까? 촬영장
분위기가 안 좋았을 때는 어떻게 주변사람들을 배려했을까 등등을 생각하며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이건 나 혼자만 그럴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제 유재석 미담 못지않은 미담 제조기인 키아누 리브스 미담을 알아보고
우리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자.
키아누 리브스 미담
1. 친동생을 끔찍이 아낀다.
A. 동생이 백혈병에 걸렸을 때 살던 집을 매각하고 동생 집 주변으로 이사를 가서
극진히 간호 현재 동생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함.
B. 그 후 백혈병 연구를 위해 한화 380억 원을 백혈병 연구단체 기부
2. 중증 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 위한 익명의 자선단체 설립
3. 어려운 사람을 지나치지 않음
A. 도로에서 차가 고장 나 곤경에 처한 여성을 위해 본인이 직접 보험사에 연락.
차가 움직이지 않자 본인의 차로 직접 여성을 데려다 줌.
4. 촬영 Staff 배려
A. 촬영 Staff의 아침 점심을 사비로 지불
B. 매트리스 촬영 및 기타 영화 촬영의 완성도를 위해 본인의 출연료 삭감
C. 위험한 촬영을 하는 스턴트맨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달
5. 대중교통 이용을 잘 이용하며 짐이 많은 승객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양보함.
이 외 유튜브나 인터넷을 보면 그의 미담은 더욱더 많다. 그러니 궁금하면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다. 좋은 일 기분 좋은 일에 관한 영상이나 텍스트는
우리의 정신을 힐링시켜 주니까 말이다.
끝으로 아래에 키아누 리브스가 이야기한 명언으로 이 포스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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