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해지고 의지력이 떨어졌다고 느낄 때 이지영 강사 강의를 듣는다. 그녀가 하는 수업 강의가 아니라 이지영 과거 정확히 이야기하면 그녀의 힘들었던 과거 극복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나태함을 반성하며 다시 무엇인가를 할 의지를 세운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이지영 논란으로 그녀를 싫어하기도 하던데 나는 이지영 천효재단 관련 이야기는 믿지 않아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지력만 다시 세우면 되기 때문이다.
그녀는 중고등학교 때 교복을 사본적이 없다. 남이 물려준 교복을 입고 다녔다. 또한 그녀는 결식아동으로 국가에서 밥을 줘야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독하게 공부했다. 잠이 오면 허벅지를 포크로 찔러 가면서 공부를 했고 그래도 잠이 오면 커피가루를 씹어 먹으면서 버텼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버티고 버틴 결과 그녀는 서울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리고 그 노력은 계속 지속되었다. 강사 생활을 하면서도 말이다. 그녀는 맹장이 터져도 본인의 일을 위해 진통제를 먹으면서 버티고 버티다 기절했다고 한다. [물론 건강까지 훼손하는 이런 방법은 그렇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런 노력으로 삶을 살았기에 이지영 재산은 어마어마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물론 그녀의 재산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단 이지영 강사 연봉만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잠깐 연봉 100억이 아니라 2014년부터 100억 이하의 연봉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부가 축적되었을 것이다. 또한 그녀의 연봉과 어울리는 슈퍼카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도 잘 꾸민다. 이제 금방 40대를 바라보는 이지영 강사지만 패션이나 동영상에 나오는 얼굴을 보면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다. 아마 이지영 실물 역시 나이대에 비해서 어려 보일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룬다면 분명 그만한 보상이 따라온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모두가 연봉 100억 이투스 스타강사 이지영처럼 살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녀가 하는 노력의 절반 정도만 해도 안정된 삶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나도 안정된 삶을 위한 노력을 계속 유지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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