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의 가격
수출입물가 : 수출입하는 물건의 가격
증권시장 :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
통화량 :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
국제수지 : 국제간의 수지타산 (흑자 : 많이팔았다) (적자 : 많이 사왔다)
금융 : 돈의 융통(국민이 은행에 돈 입금 → 은행은 기업에 돈을 빌려줌)
금융기관 : 돈의 융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
내수경기 : 나라안에서의 경기
GNP(국민총생산) : 1년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만들어낸 모든 물질적부 해외동포 포함
1인당GNP : GNP÷우리나라 국민의 수
GDP(국내총생산) : 국내 땅덩어리에서 만들어진 모든 물질적부의 합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서 만든것도 포함
★GNP보다 GDP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GNP는 해외동포가 결국은 해외에서 돈을 쓰는 반면 GDP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결국 우리나라에서 돈을 쓰기 때문이다
단순재생산 : 나라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그대로 다써버리는 것(100개생산 → 100개소모)
확대재생산 : 전년도에 생산한 물건을 다 써버리지 않고 남겨두었다가 그해 생산한 물건과 합친값
잠재성장력 : 한나라의 모든 생산요소를 동원해서 이룰 수 있는 성장의 능력
★ 잠재성장력보다 높은 성장일 경우 장기적으로 보면 피해 심각
요소투입주도 경제성장 : 생산성에는 신경 쓰지않고 오로지 돈을 붓는데 할애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돈이된다는 소리
내수경기 : 국내 경제활동의 기운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경기가 중요
소비수요 : 일정한 가격수준에서 기업이 판매하는 구입(경기에 따라 크게 변하지않음)
투자수요 : 일정한 가격수준 기업의 판매하는 구입(경기에 따라크게 변함)
지방세 : 지방 경제발전에 사용하는 금액
직접세 : 소득세, 양도소득세(땅이나 건물을 팔았을때 내는 세금)
간접세 : 세금을 부담하는 사람과 직접 관청에 내는 사람이 다른 세금(부가가치세)
누진세 : 소득이 많을수록 내는 세금
역진세 : 소득이 많을수록 적게 내는 세금
비례세 : 벌어들인 만큼 내는 세금
세출 : 세금으로 거둔 돈을 사용하는 것
경상지출 : 공무원 임금으로 지불하는 금액
이전지출 : 아무런 조건없이 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금액
자본지출 : 정부가 필요한 땅을 사거나 건물을 구입하는데 쓰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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