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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패션 이야기

Nike [나이키] 에어조던 탄생비화 소개 영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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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나이키] 에어조던 탄생비화 소개 영화 에어가 개봉한다.

올해 슬램덩크를 본다고 극장에 갔는데 에어도 보러 가야겠다. 조던과
나이키는 극장에 갈 욕구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소재다.
 

[1년에 한 번 영화를 볼까 말까인데 올해는 참 영화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나는 나이키를 정말 좋아한다. 조던도 정말 좋아한다. 실제로 나이키 옷
나이키 신발을 많이 구입한다. 지금 신고 있는 신발도 나이키 에어포스다.
 
집에는 나이키 면 운동복이 색깔별로 있다. 이 나이키 면 운동복은 내가
해마다 사는 품목 중 하나다.

 

[나이키 면츄리닝 회색, 검은색, 네이비는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품이다.]
 


그리고 수시로 조던 관련 영상을 본다. 그 유명한 라스트댄스를 비롯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마이클 조던 영상은 어지간한 것은 거의 다 봤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데 특히 조던이 덩크를 하기 위해 점프하는 모습은
예술작품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 이 동작은 나이키 로고도 많이 사용된다.] 
 
Just Do it.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슬로건 중 하나다. 이 슬로건은
나이키 라벨만큼 유명하다.
 

[게으름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Just do it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유명한 슬로건 Just Do it도 마이클 조던이 없었으면 나오지
못했다. 아니 나이키 관련 모든 상품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군가는 나이키 관련 다른 모델도 있는데 너무 마이클 조던만 
숭상하는 게 아니냐고 할 수 있다. 타이거 우즈, 세레나 윌리엄스와 같은
유명한 선수도 모델을 했으니까.
 
하지만 이 선수들은 모두 조던 이후에 나온 모델들이다. 즉 조던과
나이키가 정점에 선 이후 나온 모델들이기에 결코 조던과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할 수는 없다.
 

[오해하지는 말자. 저들 모두 각자 스포츠 분야에서는 분명 레전드다. 다만 나이키
마케팅과 나이키 브랜드 가치를 조던만큼 올렸다고는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번주말은 나이키 신발을 신고 극장에 가서 에어를 보고 옛날
추억 속으로 빠져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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