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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정치 이야기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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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5년동안 대한민국이라는 세계에서도 10손가락 안에 꼽히는 국가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각자가 지지하는 대통령을 뽑자. 만약 3월9일날 투표를 하지 못할것이라 생각되면 오늘과 내일 반드시 투표를 하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정보

1. 투표일자 : 2022년. 03. 04[금] ~ 03.05[토]

2. 투표장소 :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 장소

 A. 포털에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 함

3. 선거 가능자 : 2004년 3.10 이전 출생자

4. 준비물 :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A. 주민등록증

 B. 운전면허증

 C. 여권

 D.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사실 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정말 매력이 있는 자리인지 모르겠다. 권력의 정점에 올라갈 수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

욕을 엄청나게 먹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싫다. 가끔 국민들은 대통령이나 정부가 하는일에 대한 충분한 공부를 하지 않고 무작정 욕을 할 때가 있다. 이것은 어느정권에서나 있었다. 그러면 정말 심한 비판을 한다. 아니 욕을 한다.

 

비판은 그려려니 하지만 욕까지 하는 걸 보면 개인적으로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대통령이 이라면

그것을 감수하고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하지만 사람이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매번 어떻게 그럴 수 있으랴.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하는 자리가 바로 그 자리 대통령인 것이다.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분명 누군가는 당선이 될 것이다. 대통령 당선 첫날 하루는 좋겠지만 그 후로는 매번 대통령에 대한 비판 비난 가족에 대한 비판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즉 괴로운 대통령 임기 5년이 시작 된다는 것이다. 부디 누가 되었던 간에 그런 개인적인 괴로움을 잘 감내해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및 본선투표를 마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어떤 사람이 당선되도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마음에 들지 않으면 5년 후에 대통령을 바꿔 버릴 수 있으니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더라도 너무 괴로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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