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러가지 이야기/인테리어 이야기

미니멀 라이프 인테리어 고찰

반응형

미니멀 라이프 인테리어 고찰해 보자.

 

요즘과 같은 시대는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다. 왜 그럴까? 1인 가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이끄는 가구는 누가 뭐라고 해도 1인가구다.

 

그리고 1인 가구는 그렇게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물론 큰 공간을 필요로

하는 1인 가구도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1인가구는 제한된 공간 혹은 한정된

공간에서 충분히 잘 살 수 있다.

 

[아 여기서 잠깐. 1인가구 미니멀 라이프가 꼭 공간에 대해서 한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다만 여긴 인테리어 관련 글을 쓰는 말이니 참고해 주기를 바란다.]

 

특히 남자들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군대생활을 했기 때문에

제한된 공간 내에서 잘 생활할 수 있다. 나도 그렇다. 원룸에서 매우 잘 생활한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여유가 어느 정도 있다면 굳이 좁은 공간에서 생활할 이유는

없다. 여유가 어느 정도 있다면 다들 넓은 규모의 공간에서 살 것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1인 가구에는 1.5룸이 딱 좋다고 생각한다.

 

방과 거실이 완벽하게 분리된 1.5룸이라면 말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리고 1.5룸의 거실은 위와 같은 느낌이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저 사진보다 작은 소와

벽걸이 TV가 있고 창가에 작은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다. 

 

사실 위 사진에 있는 공간은 굉장히 넓어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저 공간의 반만 돼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이 사진이 주는 느낌 정도의 거실 겸 부엌이라면 상당히

만족하고 살 것이다.

 

나 혼자 사는데 너무나 많은 가구는 필요 없다. 나 혼자 사는데 너무 넓은 공간도

필요 없다. 결국 다 낭비가 되기 쉽고 솔직히 이런저런 아이템들이 많으면

정리하기가 더 힘들다.

 

[물론 예쁜 아이템들이 많으면 인테리어가 더 예뻐지는 장점도 분명 존재한다.]

 

빨리 이런 거실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갈 수는

있지만 조금 더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 1년 정도는 절약 하자고 했기에 계속 참아보려고

한다.

 

그렇지만 예쁜 가구와 인테리어 사진들이 있는 곳은 자주 방문할 생각이다. 훗날 완벽한

여유가 있을 때 나의 소중한 공간을 최대한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으니 말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