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아르바이트 외 요즘 지속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것이 달러 획득 아르바이트이다.
달러를 번다 고하니 거창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별거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 설문조사
아르바이트와 비슷한데 그냥 해외사이트다 보니 달러로 돈을 주는 것이다.
뭐 엄청나게 큰돈을 벌 것 같지는 않다. 사실대로 말하면 정말 작은 돈이다. 다만 노는 시간을 활용하면 다만 얼마라도 더 벌 수 있으니 하는 것이다.
오늘을 예로 한번 들어보겠다. 회사에서 밥을 먹고 와서 운동을 하러 가기 전 잠깐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그냥 멍 때리면서 설문조사를 한다. 이 조사를 한다고 돈을 많이 벌 꺼 같나? 아니 전혀 아니다.
누군가는 넌 그 돈 벌려고 그러고 싶냐?라고 물어볼 수 있다. 그럼 난 이렇게 이야기한다.
응 그러고 싶어. 어차피 아무것도 안 하고 1시간 멍 때리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지만 이거라도 하면
약간의 금액이라도 쌓이거든. 이렇게 계속해서 다만 한 달에 10만 원 정도라도 현금흐름이 생긴다면
이득 아닌가?라고 말이다.
글쓰기 부업+설문조사 부업을 동시에 병행하면 한 달에 대략 30~40만 원 사이의 금액이 벌릴 것이라 예상이
되고 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수령 50만 원 이상 벌게 된다면 그것은 연봉 1000만 원이 오른 것과
동일하다. 회사가 1년 후 본인의 연봉을 1천만 원 올려줄 것 같은가? 아마 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정말
극소수일 것이다. 그러니 난 그냥 내가 부업으로 매해 연봉 외 1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려고 한다. 아마 내년부터는
확실하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목표는 더 높아서 이것저것 더 알아보고 있고 코로나가 끝나면 주말에는
좌담회에도 참가해 추가 소득을 더 올려 볼 것이다.
굳이 부업에 한계를 두고 싶지 않다. 어차피 이것저것 부업을 한다고 해도 할 건 다하고 살 것 같다.
친구들도 만나고 책도 보고 가끔 내가 좋아하는 라운지에 가서 음악과 술도 즐길 수 있고.
시간이 없다? 이건 거짓말이다.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고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휴식은
대부분 게으름인데 이 부분을 조금만 극복하면 된다.
요즘 월급 200충 300 충이라고 내려 깎는 사람들도 많아서 돈을 참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돈은 다다익선이고 삶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러니 작은 돈이라도 계속 벌려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조금의 달러라도 버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구글에 와이센스라고 검색하고
한번 이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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