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상승과 snp500 수익 고찰

미국 금리상승과 snp500 수익 고찰을 해보자. 이 포스팅은 금리상승기와

주가의 상관관계에 나름 참조할 수 있는 포스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주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경제에 대해서 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이라면 하나는 알아두자. 경제투자

상식이라 불리는 것 중  하나가 금리상승기에는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돈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주식이 안전한가? 예금이 안전한가? 답은 금방 나온다.] 

 

미국 금리상승기 SnP500 지수 비교

 

1. 미국 금리상승기간 : 2022년 3월 17일 → 2023년 7월까지 상승 중

2. 금리 변동 폭 : 2022년 3월 0.25%~0.5% → 현재 :  5.25%~5.5% [5% P 상승]

3. SnP500 지수 변동 수치 : 2022년 3월 17일 4463 → 현재 : 4576 [113 상승]

4. 국내상장 SnP500 지수 투자가들 이익이 높았을 것으로 추정

 A. 근거 : SnP500 지수 증가율+환율상승분

 

먼저 결론만 이야기하면 미국기준금리 상승기에도 snp 500 수익률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왜 그럴까? 

 

2022년부터 지금까지 기준으로 보면 전 세계 경제는 많이 망가졌다. 미국경제도

그렇게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유럽에 비해서 중국에 비해서 일본에 비해서

미국경제가 좋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다.

 

그렇기에 많은 투자자금들이 미국주식으로 들어갔다는 논리가 결코 허황되게

들리지 않는다.

 

즉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다.

[금리가 저렇게 가파르게 올랐는데도 주가가 저 정도로 유지되는 것이 내가 봐도 신기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미국주식에 투자해도 된다. 단 여윳돈으로 말이다. 그렇게 장기간

투자를 한다면 우리는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 가난과 빈곤이라는 질병으로부터

말이다.

 

[왜 여윳돈과 장기간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는 이미 너무 많이 설명했기에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