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뭐 살까?" "롤렉스 사" 제일 무난해. 롤렉스 시계는 이렇게 무의식 중에
우리에게 인지되고 있다. 가장 비싸지는 않지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명품시계
롤렉스.
오늘은 이 롤렉스 시계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다. 참고로 롤렉스 시계 중고
가격은 판매되고 있는 새 제품보다 비싼 경우가 종종 생긴다고 한다.
[물론 관리가 잘되어있는 중고 제품을 가정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무리 관리가 잘되어 있어도 그래도 중고인데 새 제품보다
비싸다? 나는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뭔가 이상하지만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일이 많이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래 롤렉스 시계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폭등하는 부동산 시장도 사실 상식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롤렉스 개요
1. 설립일 : 1908
2. 창립자 : 한스 빌스도르프, 알프레드 데이비스
3. 본사 : 스위스 제네바
4. 기타 특징
A. 처음에는 영국 런던에서 회사 운영을 시작
B. 스위스에서만 생산
C. 매출액 공개하지 않음
D. 가족경영이고 100% 가족이 지분을 보유
롤렉스 시계 인기순위
1. 롤렉스 데이토나 : 매장에서 가장 보기 힘든 모델
2. 롤렉스 서브마리너
3. 롤렉스 익스플로러
4. 롤렉스 GMT 마스터
5. 롤렉스 데이 저스트 : 결혼예물로 가장 사용
롤렉스 가격 정리 [대표 인기상품 기준]
1. 롤렉스 서브마리너 : 약 1 000 ~ 5000 사이
2. 롤렉스 데이트 저스트 : 약 1000 ~ 2000 사이
3. 롤렉스 데이 토나 : 약 1500 ~ 5000만 원 사이
4. 롤렉스 GMT 마스터 : 약 1500 ~ 8000만 원 사이
위에서 적었지만 롤렉스는 시계 명품 브랜드지만 시작을 영국에서 했다. 물론
모종의 이유로 아니 경제적인 이유로 스위스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것이 롤렉스 시계 품질을 올리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스위스는 시계의 나라이기에 거기서 경쟁하려면 당연히 품질이 좋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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