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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기타 이야기

토린이는 해커스어학원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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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이 맞다면 이제 금방 방학 시즌이다. 그리고 이때 수많은 토린이들이 토익을 끝내기 위해

고민을 한다. 그들과 같은 토린이 시절이 있었기에 나는 감히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토린이는

해커스어학원으로 가라.

 

그것이 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과거의 나처럼 토익에 대해서 아니 영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해커스 어학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게 토익을 졸업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해당 사항 없다. 나는 to 부정사 형태도 모른 사람이었다.]

 

 

왜 그럴까? 일단 해커스어학원은 토익에 특화된 어학원이다. 물론 다른 어학원들도 대부분 토익에

특화가 되었지만 해커스 어학원은 특히 더 그렇다. 실제로 토익 기본서 어휘책 실전서 [해커스 토익 1000제]

를 보면 해커스 책이 가장 많이 팔린다.

 

그 외 어학원에서 무엇이 더 특화되었는지 궁금하면 아래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해커스 어학원 강점

 

1. 수많은 수강생에게 인정받은 스타강사들 포진

 

2. 방대한 토익자료

 A. 하루 종일 토익공부를 한다고 해도 다 소화하기 어려움

 

3. 수업 중 시간 활용 방법을 몸에 익힐 수 있음

 A. 선생님이 자체 제작한 문제를 수업시간에 풀어보면서 감을 익혀나갈 수 있다.

 

4. 스터디할 수 있는 공간이 타 학원에 비해서 많다.

 A. 강남의 어학원 중에서 스터디할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여유롭게 있다.

 

5. 프린트 출력과 같은 것을 학원 내에서 해결 가능하다.

 A. 숙제 및 공부를 위해서 자료를 인쇄할 때 학원에서 가능하다. 단 유료카드를 구매해야 한다.

 

해커스어학원 후기를 보면 장점이 참 많다. 나도 위에 서술했지만 참 괜찮은 어학원이다.

단 어학원에 장점이 있다고 그것이 본인의 점수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공부는

스스로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야 점수를 올릴 수 있다.

 

그것은 변치 않은 진실이고 진리다. 본인이 각오가 되어있다면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해커스어학원으로 가서 좋은 결과를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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