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출연 UDT 출신 화가 육준서

나는 군대와 군인 관련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며 앞으로도 좋아할 것 같다. 나라를 위해 가장 먼저 전장에 달려 나가고 전쟁을 억제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군대와 군인이기 때문이다. 거기서도 특수부대면 더욱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평소 그 사람들을 존경하고 있다. 그래서 강철부대 출연 UDT 출신 화가 육준서도 굉장히 좋아한다. UDT에 지원한 동기와 그리고 그의 인터뷰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일단 육준서 화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 육준서 화가 프로필 

1. 출생일 : 1996. 4. 1.

2. 출신부대 : UDT

3. UDT 지원 이유

 A) 하기 참조

• 군인의 사명감과 나라를 위한 헌신에 매력을 느낌
• 진취적 성취해 나가는 삶이 군인만큼 잘 어울리는 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지원
• 고등학교 겨울방학 때 UDT 입대

4. 육준서 직업 : 화가, 예술가, 모델

 A) 그중 화가가 메인 직업 

5. 좋아하는 음식 : 치킨

6. 결혼 유무 : 미혼

 A) 친동생이 결혼해서 육준서 결혼 관련 이야기가 있는데 육준서는 미혼이다.

7. 기타

 A) 육준서 학력 : 육준서 대학교 진학하지 않음

• 이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미대생과 교류하며 발전시키고 있다고 함
• 틀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할 수 있기에 대학교에 가지 않는 것을 딱히 후회하고 있지는 않아 보임.

B) 육준서 이상형 : 웃는 것이 예쁜 여자

피부관리 하는 육준서

굉장히 터프한 부대를 나왔지만 위 사진처럼 피부관리도 하는 신세대 젊은 화가이다. 피부관리를 잘해서 일까? TV 화면이나 모델 사진을 보면 육준서 화가의 피부가 정말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친동생보다 훨씬 좋은 피부 상태를 자랑하는데 그것은 위와 같이 피부관리 노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자신의 피부를 가꾸고 관리하는 육준서의 모습도 좋다. 남자들이 피부 관리하는 게 더 이상 이상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준서 화가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체적으로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려 인터뷰를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본인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겸손함도 아는 정말 멋진 친구이다. 이렇게 얼굴도 피부도 멘털도 멋진 육준서 작품이 더 유명해지고 실력도 나날이 올라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