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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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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란 하기와 같은 뜻을 지닌 단어이다

간첩의 뜻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평소에 당연히 간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잊을만하니 또 간첩사건이 터졌다. 언론의 내용을 보면 김정은에 맹세하는 혈서를 썼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But 그게 사실이 아니라 해도 난 분노한다. 그 뚱땡이한테 혈서를 쓴것은 중요한게 아니다. 써도 솔직히 난 상관없다. 그냥 아 세상에는 미친XX들이 많으니까. 니가 나보고 위대한 수령님에게 충성하자 라고 해도 나는 하지 않을거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신고해서 간첩신고금을 타먹을꺼니까 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아무튼 잡설이 길었는데 내가 열받는 건 이양반들이 스텔스기 도입을 반대해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텔스의 기능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밑에 그림을 참조하자

 

네이버에 나오는 스텔스 설명

이 전투기를 판다고 하면 돈을 더 주고라도 사와야 하는 무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단순히 북한때문에? 물론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능좋은 전투기가 있어야 한다. But 사실 북한은 이미 우리나라 공군력으로 제압이 가능하다. 문제는 잠재적 적국인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 전투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 저 위에 민폐국 중국과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옆동네 원수 일본. 이 나라들의 국방력은 한국보다 강하다. 우리나라역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강력한 무기를 더더욱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저 병X같은 간첩인간들이 스텔스기 도입을 주장했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국방력을 위해 국방세까지 조금이라도 더 걷는게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세금 더 걷는게 뭐가 좋냐고 너나 많이 내라고 할 수도 있다. 물론 세금 내는거 좋지 않지만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서 독립을 한지 얼마나 되었나? 6/25를 겪은지 얼마나 되었나?100년도 되지 않았다. 이짧은 시간에 국방에 대한 중요성을 잊어버린다는게 말이되는가?

군대는 강해야 한다. 강한 군대를 위해서 당연히 더 투자를 해야한다. 근데 저 중요한 전투기 도입을 고작 저 위에 있는 김정은을 위해 반대하다니..포스팅을 하는 이순간도 너무 화가난다.

 

청와대의 반응도 아쉽다.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싶지 않다. 북한을 위해서 행동한다고 믿지도 않는다. 정말 그랬다면 미사일 사거리를 풀었다던가 SLBM 개발 같은 일을 진행 할 수 없었을 테니까.

다만 이런 사건이 있었다면 청와대에서는 철저한 조사와 사실일 시 북한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표면 정도는 있었어야 했다. 

 

무분별한 색깔론으로 인권을 탄압해도 안되지만 이번과 같은 사건도 절대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 일단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니 북한에게 유리한 짓을 한사람은 엄벌해야 하는걸 반드시 보여줘라.

[명백한 증거가 당연히 확보된 후 처벌은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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