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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기타 이야기

토익책 베스트가 스탠다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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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책은 베스트가 스탠더드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갑자기 이 말을 왜 하느냐? 답은 간단하다.

 

책을 고른다고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시중에 출판된 토익책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 중에서 잘못된 책을 고른다면 나의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라고 말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전제가 잘못된 이야기고 너무 지나친 걱정이다.

마치 20대 신체 건강한 젊은이가 갑자기 치매에 걸릴 확률과 같은 걱정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니 그런 걱정하지 말고 당신에게 맞는 토익 베스트셀러 책을 고르고 공부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토익 책 선택 고려사항

 

1. 토익은 역사가 오래된 시험이고 모든 토익 출판사에서는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된 거의 모든 토익책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해커스에서 출판한 책이든 YBM에서 출판한 책이든 파고다에서 출판한 책이든 아니면 다른 곳에서

출판한 책이든 이 부분은 정말 거의 큰 차이가 업다.]

 

2. 그중에서 많이 팔린 책들 특히 토익 베스트셀러 책들은 시험에 잘 나오는 표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당신이 고른 책만 내용이 부실하다? 너무 지나친 기우다.

 

3. 본인이 원하는 목표 점수대에 맞는 책들도 이미 출판되어 있고 있고 그 책들 중에서

베스트셀러 책들이 있다. 그 책을 고르면 된다. 

 

[600점 대면 이면 600점대, 700점 대면 700점대, 800점 대면 800점대 등 원하는 목표에

맞게 서술된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나는 당신이 토익책을 고른다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토익 어휘 베스트셀러 토익 초급 베스트셀러 토익 기본서 베스트셀러 등 대형 서점에

가면 그냥 찾을 수 있다.

 

그러니 고민은 그만하고 가서 어서 당신이 원하는 점수에 맞는 토익 베스트셀러를 선태하고

공부를 끝내자. 토익 이외에도 당신은 해야 할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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