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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돈이 되는 이야기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금융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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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경제 관련 유튜브에 가장 많이 출연한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존리 대표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존리 사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분은 충분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물론 이분의 모든 이야기에 100% 동의하지 않으나 대부분 동의하는 편이다.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 금융 조언 중 쓸만한 내용을 10가지 요약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은 이분의 조언 OR 명언에 집중해 보자.

■ 존리 명언

1. 절약해라. 부자의 시작은 일단 절약부터다.

2. 부자인척 하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모아라.

3.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말고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4. 하루라도 일찍 주식을 사고, 하루라도 늦게 주식을 팔아라.

5. 자녀들 교육에 과한 돈을 투자하지 말고 금융공부를 시켜라.

 A) 교육비로 들어가는 돈을 투자하고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이 더 이득이다.

6. 주식 타이밍은 아무도 모른다. 타이밍에 승부를 걸지 말아라.

7. 돈이 돈을 벌 게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8. 금융문맹이 되지 마라. 개인의 삶과 국가를 망가트리는 일이다.

9. 투자는 당신이 일을 할 수 없을 때 당신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수단이 된다.
10. 감가상각이 큰 재화의 소비는 피해라.

 

존리 대표의 이야기를 보면 너무 뻔한 이야기가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이치'라는 영역은 대부분 뻔한 말이 답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예를 들자면 6번 주식 이야기의 경우 존리 대표뿐 아니라 워런 버핏도 같은 말을 한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나는 특히 저기서 5번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우리나라 부모님들 대부분 5번에 과한 투자를 많이 하신다. 결국 그 투자 이유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하는 것인데 교육비 투자 대비 성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난 생각한다. 차라리 정말 금융공부를 같이 시키고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만들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더 좋은 방식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본인의 젊음을 녹여서 자식 공부에 투자를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결국 본인이 자식에게 짐이 되는 일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본인의 노후를 망가트리는 삶이 될 수 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의 판단이다. 하지만 선택 전 존 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 금융 조언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존리 저서나 유튜브에 출연한 방송을 보는 것도 좋다. 좋은 말과 글은 많이 들을수록 좋다.

 

특히 그것이 돈,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더 많이 들어야 한다. 물론 가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흔히 말해서 사기꾼 같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정도를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로 판단하면 된다. 메리츠증권 대표 존리는 정도를 지키는 말을 하기에 나는 자신 있게 이분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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