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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겨울은 전기장판의 계절이다. 나는 이번에 이사하면서 전기장판을
버렸는데 새로 구매할 예정이다. 그래서 전기장판 구매 가이드를 고찰해 보려고
한다.
어차피 구매해야 하는데 특징을 정확히 알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혹시나 전기장판 구매를 위해 누군가 이 포스팅을 본다면 그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전기장판 구매 고려사항
구분 | 고려사항 | 세부내용 | 비고 |
1 |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 | 전기장판 전자파는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 |
2 | 타이머 기능이 있는 전기장판 | 장시간 전기사용을 방지할 수 있음. | |
3 | 전기장판 표면에 이불이 있는 것 |
따로 이불을 구매할 필요가 없음 | |
IF 전기장판에 맞지 않은 이불을 덮을 시 화재 위험 증가 | |||
4 | 온도조절기는 일체형 보다 분리형이 유리 |
전기장판 관리 및 세탁 시 온도조절기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야 관리하기 편하다. |
|
Commnet | 전기장판의 전자파는 부작용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
물론 전기장판 외 온수매트도 굉장히 좋은 겨울 보온 아이템이다. 하지만 온수매트는
전기장판에 비해서 관리하기가 어렵고 호스가 빠지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난 전기장판을 개인적으로 더 선호한다
물론 자고 일어나면 전기장판보다 온수매트가 더 개운하다는 평은 많지만 솔직히 난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실제 제품평은 여러 인터넷 온수매트 비교 사이트를 확인해 보자.]
끝으로 만약 당신이 전기장판을 구매하고 싶다면 가급적 브랜드가 있는 상품의
전기장판을 구매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예를 들자면 한일 전기장판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 말이다.
왜 그럴까?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는 그만큼 AS가 좋고 이상이 있을 시 조치를
받기가 더 쉽다.
무슨 전기장판을 AS 받냐고 말할 수 있지만 천만의 말씀. 전기란 쉽게 쓸 수
있는 정말 고마운 에너지지만 잘 못 사용하면 그리고 이상이 있다면 우리의
건강과 재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물질로 변할 수 있다.
이런 전기가 들어가는 제품에 이상이 있다면? 당연히 빠르게 조치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구매자가 많은 제품 브랜드를 꼭 구입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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