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신감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고 누가 나에게 묻는 다면 나는 노력과 준비 그리고 거기서 얻어지는

경험에서 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는 어느 분 야에나 통용되는

말이라 생각한다.

 

[꼰대 같은 이야기 지만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도 유명한 이야기를 했다. 누구보다 노력했는데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나? 시합에서의 극적인 상황도 결국 내가 연습했던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라고 말이다.

 

나 역시 이 말에 동의를 하고 매우 공감한다. 결국 자신의 준비상태에

따라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어설프게 준비하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자존감 또한 생기지

않는다. 많은 노력을 통한 성공의 경험이 축적될 때 자신감과 자존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진다. 성공에 다다른

경험을 축적하려면 많은 실패를 해야 한다고 위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애석하게 실패는 사람의 정신력을 갉아먹는다.

 

그리고 의기소침하게 만든다.

 

하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당신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은 당신이 계속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 놓고 더 실패해라.

그리고 그런 자신을 다독여 줘라.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타인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당신을 비웃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역시 그렇게

가치 있는 사람은 아니다는 것을 알아두고 그냥 무시해라.

 

당신은 당신의 목표를 보고 웃으면 된다.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세상이기에 우리에게 요구되는 노력의 양은

많다. 그래서 어쩐지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노력에 들어가는 양에 비해서 얻는 것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바보같이 꾸준히 하자. 끝까지 버틴 사람은 결국 무엇인가

얻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런 과정이 반복될 때 당신의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