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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 나스닥 100 etf 주가 변화를 살펴보자. 내가 알기로
이 ETF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ETF다. 투자금액도 가장
많은데 앞으로도 인기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다.
먼저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 ETF에 대한 기초적인 소개를 해보겠다.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 소개
구분 | 내용 | 비고 |
1. 운용사 | 미래에셋 | |
2. 최초상장일 | 2010/10/18 | |
3. 추종지수 | NASDAQ-100 Index | |
4. 환율변동 | 환헤지 미실시 | |
5. 총보수 | 0.07% | |
6. 분배급 지급 긴준일 | 1월 / 4월 / 7월 / 10월 마지막 영업일 | 변동 존재 |
7. 시가총액 | 약 2조 7천억 |
위의 시가총액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3조에 가까운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이다.
KBstar 미국나스닥 100이라는 경쟁상품이 있지만 한 주당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이는 나스닥 100 상품에 투자할 투자자들이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현재시점 KBstar 미국나스닥 100이 17,295원이며 Tiger 미국나스닥 100 주가가
103,945원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만약 우리가 Tiger 미국나스닥 100에 투자를 했다면 지금까지 투자 수익은 정말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한국은 부동산이 최고라 하는 인식이 있지만 위의 미국 나스닥 100과
비교하면 솔직히 한국 부동산 수익률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
만약 의심이 되면 나스닥 100 ETF 한주 가격이 10배가 오른 것과 분배금, 그리고 수익률을
복리로 한번 계산해 보라. 어마어마한 수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은 당위적으로 부동산 보다 수익이 좋을 수밖에 없다. 투자된 돈이 기업에 들어가고
기업은 수익활동을 위한 제품을 만들거나 비즈니스를 하면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 낸다.
즉, 부가가치가 새로 창출되고 그 수익은 빠르게 올라간다.
증거로 기업의 수익 증가율은 가계의 수익 증가율을 앞서고 있다.
당신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기업인가? 아니면 다른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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