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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연예인 이야기

나이키를 사랑하는 배우 이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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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를 사랑하는 배우 이청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청아가 대중에 처음으로

인식된 것은 늑대의 유혹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다. 물론 그 영화는 솔직히 강동원이 거의 독식해

었지만 그래도 이청아도 이 영화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강동원이 워낙 날려서 이청아, 조한선을 제외하면 다른 배우는 솔직히 기억도 안 난다.]

 

나는 가끔씩 그때 이청아 씨 얼굴과 지금 얼굴을 비교해 보곤 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녀도 엄청난 동안이라 그 말이다. 몇 살이냐고? 내년에 40살이

된다. 그런데 솔직히 아래 사진을 보면 금방 40이 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피부가 좋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옷을 젊고 트렌드 하게 입어서 그런 건지 어마어마한 동안이다]

 

이청아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배우다. 얼굴이 깡패라서  옷에 대한 고민을 별로 할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그녀는 패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구두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청아 구두보다는 신발을 무척 선호한다. 실제로 위 사진이 다른 이청아 배우 사진을 보면

그녀는 거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 특히 나이키 운동화를 많이 신고 있는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이걸 보면 역시 나이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호응을 얻는 브랜드가 확실하다.

 

그녀는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고 실제로 나이키 행사에도 참석했었다. 어떤 행사인지는 내가

지금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나이키 행사에 참석해 나이키를 좋아해 왔다고 언급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가면 나이키 신발을 신고 찍은 사진이 꽤나 많다. 그것은

이미 많은 패션 블로거 혹은 인터넷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그녀는 위의 사진과 같이 옷

보다 신발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패션을 굉장히 잘 소화한다. 사실 아무리 예쁜 나이키 신발이라도 잘 못

매칭 시키면 예쁠 수 없는데 그녀가 나이키 신발을 소화한 것을 보면 이청아는 패션피플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나이키를 사랑하는 배우 이청아. 그녀를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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