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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기타 이야기

겨울철 피부 건조함 관리 고민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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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건조함 관리에 대한 고민과 고찰을 해보자.

이런 고민을 왜 해야 하냐고? 자기 관리는 남녀노소를

떠나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피부 문제는 정직하게 보면 타고나는 것을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제 아무리 관리해도 정말 타고나게 피부가 좋은 사람보다는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포기해야 하냐고? 아니 그러니까 더 하라는 소리이다. 조금 더

신경 쓰자. 아주 큰 노력을 들일 필요도 없다. 약간의 신경과 조금의 금전적

부분이 더해지면 된다. 

 

금전적 부분의 크기는 당신의 하루 술값 정도면 되겠다. 밖에서 술 한번

먹을 돈을 절약해서 관리에 신경을 쓰고 화장품 하나를 산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늙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더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건조한 피부 푸석 푸석한 피부는 사람을 확실히 늙어 보이게 한다. 거기다

수분기가 없기 때문에 쓰라림도 생긴다.]

 

그러니 신경 쓰도록 하자. 아래는 내가 알아보고 또 효과를 보기도

한 피부관리 내용이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겨울 건조한 피부 관리 4가지

 

1. 충분한 수분 섭취 : 물을 많이 마셔라

 

2. 최소한 아침저녁으로 화장품 잘 바르기 : 반드시 비싼 화장품을 필요는 없다.

 A.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화장품도 나쁘지 않다.

 

3. 가습기 사용하기

 

4. 얼굴이 건조하다 싶으면 온풍기를 잠시 끄고 다시 켜기

 

5. 온풍 바람을 바로 얼굴에 맞지 않기

 

위에 5가지 정도만 해도 분명히 좋아진다. 아주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말이다. 더구나 5가지 내용을 잘 살펴보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아마 화장품을 사거나 가습기를 사는 데는 일정 금액이 들어가겠지만 그 정도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술 한번 안 먹으면 살 수 있는 돈이다.

 

화장품 종류를 물어본다면 수분크림을 추천하고 싶다. 참고로 나는 아주 저렴한수분크림을 [1만 원이 되지 않는다.] 사용하는데 확실히 효과를 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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